달빛궁전/소소한 일상이야기 29

듀오백 의자 좌판교체 - 주문하기

- 제품을 교체하는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seonggi.kr/222 듀오백 의자 좌판교체 온라인에서 주문하는 것은 아래 기존에 작성한 글을 참조 듀오백 의자 좌판교체 - 주문하기 (tistory.com) 듀오백 의자 좌판교체 - 주문하기 듀오백 의자를 2014~2015년쯤 사서 아직도 잘 사용을 하고 seonggi.kr 듀오백 의자를 2014~2015년쯤 사서 아직도 잘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래 사진과 같이 천이 늘어지고 찢어지고 무엇보다 먼지를 엄청 먹었는지 털면 먼지가 엄청나게 나왔다. 그래서 의자를 사야하나, 의자는 어떻게 버려야하지? 의자가격을 보니 괜찮은건 또 너무 비싸네 고민을 하다가 검색하다 보니 우연찮게 의자 좌판만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듀오백 의자 좌판교체

온라인에서 주문하는 것은 아래 기존에 작성한 글을 참조 듀오백 의자 좌판교체 - 주문하기 (tistory.com) 듀오백 의자 좌판교체 - 주문하기 듀오백 의자를 2014~2015년쯤 사서 아직도 잘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래 사진과 같이 천이 늘어지고 찢어지고 무엇보다 먼지를 엄청 먹었는지 털면 먼지가 엄청나게 나왔다. seonggi.kr 주문이 되고 2일뒤에 큰 박스로 좌판이 도착했다. 구성품은 좌판과 5mm 짜리 볼트와 육각렌치가 들어있다. 듀오백 좌판 교체로 전에 글을 찾아보았을때 나오는 블로그에서는 꽤나 오래전이라 그런지 렌치와 볼트를 안주었었는데, 요근래 게시판에서는 준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별도로 준비를 안했었다. 다행히 들어있었고, 다만 박스에 비해 부품이 작다보니 안에를..

이직과 새로운 업무기기

작년에는 참 나에게는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이직을 3번이나 했으니... 이력서에 이제 총 8개의 회사를 적게 되었다. IT분야인데, 언제나 머물러있는 자신이 싫고, 5년전부터 목표로 생각한 Cloud 업무를 하기 위해 시작했던 여정은 새로운 환경이 역시 녹록치 않구나라는 생각을 주었다. IT인프라 온프레미스에서 Public Cloud를 하고 싶어서 그렇게 노력했는데, 가는 회사마다 Cloud업무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막상 입사한 후에는 응 좀 이후에 할꺼야~ 지금은 기다려 그러다가 1년이 훅훅... 어째든 작년 참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고,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을 지급해주었는데, 맥북 프로를 주었다. 회사 지급 장비로 준게 뭔 대수나 싶지만 지급 받으면서 기존 재직했었던 회사가 많이 ..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조금 쉬고있으면서 그런생각이 들었다. 면접 볼때 홈페이지를 기입해두곤 했는데, 의외로 이것에 대해 물으시는 분들 있다고는 했는데, 부끄러웠다 작성도 잘안하고 임시저장한 글들도 있었는데, 글을 잘 쓸려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블로그에는 쌓여가는게 없었다. 그래서 이제는 서툴더라도 일단은 글을 작성해볼 생각이다. 쓰다보면 정보도 내 글쓰는 것도 점점 나아지겠지

2016년 새해

어느덧 시간이 슝슝 흘러가더니 2016년이 되었다. 2015년은 너무 바뻣고, 힘들었던 한해였는데... 올해는 조금 더 여유롭고, 신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일단 블로그 유지만 하지말고, 간단한 거라도 포스팅 하도록 하자. 이 글만 해도 엄청 오랜만에 쓰긴 하는구나 -:) (마지막 포스팅이 2015년 12월이니 1년 1개월만 ㅠ_ㅠ 어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