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경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 보시는 분들은 가격이나, 위치가 변경 되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해보세요.
터키로 출국하는 이모를 배웅하고, 어머니와 함께 밥먹고 차한잔 하기 위해 방문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저쪽이 영종도 커피골목 같은 곳이었다.
- 위치
간판이 인상적이었고, 노키즈존은 아니고.. "No BAD parents zone"이라 한다.. 즉 잘 케어하란소리
- 메뉴 & 가격
또 메뉴 사진 찍는걸 깜박했었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원두 A, B (산미 여부와 가벼운, 무거운바디감 구분)선택할 수 있고 4천원이었다.
그리고 간판에 있는 것처럼 핸드드립으로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원두의 커피들이 있고 6천원이었다.
아인슈페너도 종류가 몇 개 있던 것으로 보아 시그니처는 아인슈페너인듯..
어머니와 원두 A, B 각각 주문했고, 맛있었다.
커피 맛은 안에서 커피를 볶으시는걸 봐서 다른 핸드드립들도 괜찮을듯
- 정리
분위기 괜찮고, 커피도 맛잇었다.
원두맛 선택가능한 것도 마음에 들었음
다만, 쇼파자리가 2테이블이 있는데, 여기를 제외하면 의자는 좀 불편한편이었다.
맛난 커피 마시며, 잠시 두런두런 이야기할 카페로 정리할 수 있겠다.
주차는 가게앞 4대정도 가능했다.
'여행과 일상 >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주] 가든 포레스트 (0) | 2024.01.21 |
---|---|
[경기 김포] 리스터프 (Restuff) (0) | 2023.11.06 |
[경기 김포] 빵샘 김포 (0) | 2023.08.27 |
[서울 상도] 99밀크티앤커피 (0) | 2023.06.10 |
[서울 상도] 개러지 로스터 (0) | 2023.06.06 |
[서울 이촌 ] 커피공장103 이촌점 (0) | 2023.06.06 |
[제천시 수산면] 글루글루 카페 (0) | 2023.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