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쉬고있으면서 그런생각이 들었다.
면접 볼때 홈페이지를 기입해두곤 했는데, 의외로 이것에 대해 물으시는 분들
있다고는 했는데, 부끄러웠다 작성도 잘안하고
임시저장한 글들도 있었는데, 글을 잘 쓸려고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블로그에는 쌓여가는게 없었다.
그래서 이제는 서툴더라도 일단은 글을 작성해볼 생각이다.
쓰다보면 정보도 내 글쓰는 것도 점점 나아지겠지
'달빛궁전 > 소소한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듀오백 의자 좌판교체 - 주문하기 (0) | 2024.02.25 |
---|---|
듀오백 의자 좌판교체 (0) | 2024.02.25 |
이직과 새로운 업무기기 (0) | 2023.05.17 |
2016년 새해 (0) | 2016.01.07 |
도메인 주소 변경~ (0) | 2014.11.24 |
유머사이트에 낚인 기자 ㅋㅋㅋ (0) | 2014.02.08 |
다시 블로그 시작... (0) | 2013.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