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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수행 프로젝트 기술서

워드파일에 있었던 건데, 당최 올리기 너무 어려워서 T_T visio파일만 올린다. 폭이 넓어서 그런지 다 짤려버렸다. 학원에서 진행했었던 프로젝트, 대학에서도 안했던 것을 하니 참 재미있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고 ㅡ.ㅡ: 이때 짜증이 거의 장난이 아니었다. 잘 안되는것도 그렇고 반 분위기도 나하고 준환형네 딱 2조만 실습했으니 -: 해킹까지는 가질 못했고 서비스 구축까지만 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렸다. 원래 프로젝트 기술서상 해킹도 해야되었는데...아쉽다. 또 한번 저런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주저하지 않고, 어떻게든지 해야지 하지만 해결하고 나면 뭐랄까 말도 못할 그런 성취감이 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얼른 이 프로젝트를 응용해서 실전에서 써먹었음 하는데 말이지- DB는 MS-SQL을 사용했다. 방화벽은 N..

취업하기 힘든 IT...

네트워크 보안전문가 과정을 수료한지도 벌써 2개월째다. 계획대로였음 지금쯤 일을 하고있을꺼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참 암담하다. 면접도 꽤 보았고 합격결정이 있던 곳도 있지만, 참 회사들이 애매해서- (사원수 10명 써놓고 가니까 3명있던 그회사 및 합격통보 주지도 않고 왜 출근안하세요라고 전화하는 그회사- 후자같은 회사경우 그래도 규모가 컸는데__실망이었다.) 내가 봤을때도 나의 스펙은 참 부족하다. (사람이 물건인지 스펙이란 단어가 참 싫다만) 그나마 이력서를 넣은 회사들 중에서 연락이 오는건 그나마 적어놓은 13개의 자격증 때문이다. 대부분이 기능사라서 문제지만__; 그나마 노력했다라는 증거로 봐줘서 면접들을 꽤 본거 같다. 100번 생각해봐도 내가 못하는거긴 하다. 영어 잘 못하지 전졸이지 내세울껀..

달빛궁전/취업 2009.03.16

바이크들-

사실 고등학교때부터 하도 바이크(오토바이)라 하면 안좋게 보는 경향이 많았다. 뭐 그 당시에 바이크좀 끄는 애들은 그렇게 보였으니까 이렇게 생각했던 내가 어쩌다가 갑자기 바이크에 필이 왔는지 지금 생각해 봐도 신기하다. (아마 그 당시 차를 운전하고 싶었던 욕구가 그나마 현실감 있던 바이크에 옮아 간거라고 생각은 된다.) 이녀석이 내가 처음 산 바이크다. 마그마라고 불리고 일본 혼다에서 대림이 라이센스를 받아 만든거라고 알고 있다. 힘이 좋아서 택배용-_-:이라고도 한다. 연비는 그다지 좋지 않은거 같다. 그당시 2003년도에도 기름 가득채우는데 만원들어갔고 일주일 타면 바닥을 드러냈으니 연비면으로는 별로였다. 처음 바이크를 사러 갔을때 무슨 배짱인지 수원까지 내려가서 덜컥 사서 왔고, 서울로 오는데 클..

Sony Tx-45

좀 지른지는 오래되었지만 나의 노트북- 군대 전역 후 처음으로 질러 본 컴터다. 갑자기 어떨결에 들어간 소니서비스센터에서 이녀석은 나에게 최고의 지름동기를 부여하셧다. 얇고 가볍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살만했다고 본다. 사진이 핸드폰 카메라라 참 안나오긴 하네T_T 이녀석에 대한 에피소드- 사게된 동기는 내가 소니서비스센터를 다니면서 사원판매에 들어갈 수 있었던게 동기였다. 지금은 협력업체는 안된다고 얼핏 들은거 같은데, (요즘 그쪽분들이랑 연락을 못해서 __ 참 사람이란 어렵다.) TX시리즈와 SX(맞나?)를 보고 너무나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정도 성능에 가격이 그때 당시 150만원, 뭐 그나마 CPU만 다른 TX55는 250만원을 찍었으니 다른것들은 사원판매로 비정기적으로 나왔어도 노트북은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