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비추는 궁전에서

1. 디렉토리내 파일의 개수 확인 -> find /대상디렉토리 -type d -print | wc -l 2. 파일 갯수 확인 -> find ./ -print | wc -l 3. 일정기간동안 접근하지 않은 파일 및 디렉토리 확인 -> find ./ !( -atime -365 -a (-type d -o -type f)) | xargs ls -l 4. 0byte의 파일 찾기 -> find ./ -size 0 -print | more

- /var 디렉토리 정리 cat /dev/null > /var/spool/mail/계정 -> mail계정 정리 cat /dev/null > /var/adm/wtmp -> 접근이력 cat /dev/null > /var/hacmp/log/hacmp.out.1-5 -> hacmp사용시 해당 로그들 cat /dev/null > /var/hacmp/adm/cluster.log -> 역시 hacmp사용시 - /tmp 디렉토리 정리 cat /dev/null > /tmp/hacmp.out.1-5 -> hacmp사용시.. 정리

보안설정으로 몇 회 이상 패스워드가 틀리면, 운영체제에서 user를 잠궈버릴 수 있다. 먼저 잠겨져 있는지 확인하기.. lsuser -a account_locked user명 false로 되어있으면 정상이고, true면 아래와 같이 해제 한다. 해지방법 1. smit user 2. Reset User's Failed Login Count 선택 3. 해제할 ID선택 후 OK나오면 해제 완료

1. 서버 장치 확인시 lsdev -Cc adpater, tape : 장치들의 상태 확인 lscfg -vl fcs0(장치명) : 장치들의 세부정보 확인 (파트넘버, 시리얼넘버, 하드웨어 location code(어디 장착되어있는지) lsattr -El fcs0(장치명) : 장치들의 세부 설정 값 확인 2. 기본점검 errpt : 에러메시지 확인 df -gP : 디스크 체크 topas, nmon : 시스템 성능 체크

회사에서 파견을 공공기관으로 내면서, 구입한 키보드 원래는 블루투스키보드인 k810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놋북반입이 안되고, 데스크탑만 사용이 가능해서 구입한 키보드다. 데탑에 블투동글 설치할려고 했더니 보안때문에 안된다고 거절먹고 ㅠㅠ k750/k750r이 있는데 외관상은 거의 비슷하며 큰차이는 없다. ​ 검정유광이라 깔끔하고, 중요한 키감은 괜찮은편이다. 가벼운 타자치는 느낌.. 한국로지텍 거쳐오면 한글패치덕분인지 8만원대를 자랑하며, 나는 병행수입품을 샀다. 한글이 안붙여 있단 점과, 별도의 한영키가 없지만, 절반가격인 4만원이란 점이 모두 커버가 된다. 태양광이기 때문에, 건전지 걱정도 없다는데, 써보니 편하긴 하다. 별도의 소프트웨어인 솔라앱을 설치하면, 충전량도 나온다. (담에 화면 추..

Tpmc사이트에서 기준이 되는 공인 성능치 장비를 찾음 그리고 ibm에서 제공하는 rperf 값을 참조해서 아래와 같이 계산 공인TPMC/공인장비의rperf : 구할려는 장비의 tpmc(즉 미지의 값) / 구할려는 장비의 rperf

어느덧 시간이 슝슝 흘러가더니 2016년이 되었다. 2015년은 너무 바뻣고, 힘들었던 한해였는데... 올해는 조금 더 여유롭고, 신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일단 블로그 유지만 하지말고, 간단한 거라도 포스팅 하도록 하자. 이 글만 해도 엄청 오랜만에 쓰긴 하는구나 -:) (마지막 포스팅이 2015년 12월이니 1년 1개월만 ㅠ_ㅠ 어이쿠)

요즘 주변기기에 관심이 많아져서... 고민고민하다가 질러버린 녀석 로지텍 울트라씬 케이스 되겠다~ 로지텍 박스들이 항상 다 얇은거 같다...요넘은 한국정발이 아니라 수입제품인녀석 박스가 일반적으로 여는구조가 아니라 아래 사진처럼 서랍처럼 여는구조다 ㅎㅎ 신기하기도 하고 다시 넣기도 편하다 (아마 다시 넣을때는 중고로 팔때겠지만) 천원자리 한글 키 스티커를 같이 주문했는데... 고민된다 구지 붙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요렇게 올려놓고 쓰면 된다. 키감도 괜찮고, 자석이 강력해서 케이스로의 기능도 괜찮다. 단점은 iPad air만 가능하다는게 ㅠ.ㅜ 공용으로 쓸 수 있는녀석도 있긴한던데...로지텍 답지 않게 별로인듯 해서 일단 Ipad쓰는 동안은 이녀석 계속 써봐야겠다. - 2015.01.07 추가 결국 저녀..

올해 6월쯤 키보드의 디자인에 확 빠져서 구매한 제품 그리고 각 종 검색을 통해 키감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바로 질러버린 제품되겠다 ~ 잘 쓰다가 키보드 조명등이 원래 밝을땐 꺼져야 되는데, 그러질 않아서 AS요청하여 다시 받은 제품- 로지텍 AS악명이 높다하여 걱정했는데, 실제로 전화했을때도 조명등 오류라 하니 일단 봐야하고 만약 고장이 아니라고 판명되면 내가 택배비 다 물어야 된다고 겁을 주길래 =_=;; 일단 안되는건 안되는거니 과감히 보냈더니만, 물어보는 전화도 없이 보낸지 4일만에 제품만 덜렁 왔다. 박스는 딱 키보드만 들어갈 작은크기 딱 정말 키보드 디자인 중 이렇게 깔끔한건 아직 못 본것 같다. ㅎㅎ 다만 저위에 유광으로 된 부분이 기스가 잘 난다 ㅠ.ㅜ 키감은 내가 만져본 키보드 중..

올해 여권을 만들면서 표준으로 쓰는 내 이름이 Sung Ki 보단 seong Gi로 사용한다 하여그전까지 쓰던 sungki.kr을 두고 seonggi.kr로 변경했다. 근데 sunggki를 너무 오래써서 그런지 아직 익숙치가 않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