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궁전/자격증이야기

Google professional cloud devops engineer 자격 후기

달빛궁전- 2024. 5. 15. 16:43
GCP Devops 자격 후기
 
지난번 Developer에 이어서 도전
예전에는 개발자 / 운영자 구분을 짓고 있었는데
구글이 SRE.. (구글이 생각하는 devops의 베스프 프렉티스라 알고있다.) 를 내놓으면서
개발자와 운영자(엔지니어)는 서로 목표하는게 너무나 다르다.
개발자는 빠르게 개발하고, 적용 후 실패하든 성공하든 응답을 받고 진행을 계속 하려고 하고
운영쪽은 맡은바 임무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기에 신뢰성과 일과성을 더 봐야한다.
이러다보니 사이도 좋지않은데, 그 격차를 없앨려는 문화라고 나는 생각된다.
 
이렇게 생각된다는건 .. 
면접을 볼 때 직군을 Devops로 볼 때가 있었는데
어떤 곳은 엔지니어쪽에 더 가까운 Devops로 해석하는 경우
또 다른 곳은 개발자쪽에 더 가까운 Devops로 말하는 경우가 있었다.
각 조직별로 생태가 다르기에.. 어쩔 수 없다 생각한다.
아 물론 위의 면접에서 후자인 경우 난 광탈을 했었고 ㅠㅠ 
 
GCP에서 제공하는 시험정보
 
정리하면 문제 경항은 아래와 같았다.
GCP를 사용하여
CI/CD를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
모니터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성능 최적화 방안
위의 물어보는 것에서는 예제는 있다 (쇼핑몰 / 엔터프라이즈 / 스타트업등)
 
그나저나 언제쯤 Cloud 업무를 할 수 있으려나
점점 따로 준비할 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