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경 방문했습니다. 이후에 보시는 분들은 가격이나, 위치가 변경 되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해보세요. 8월 인천 호캉스 여행 2일차에 들렸던 곳이다. 묶었던 호텔이 차이나타운 근처라 검색을 해봤는데, 사람 많은 곳가기는 싫고,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여기다 했는데... 첫날에 먹으려 했으나, 사람이 많아 포기하고 다음날 11시쯤 먼저 방문하여 기다리고 먹었던 곳 - 위치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이 있다. - 메뉴 옛날 느낌의 볶음밥으로 기름에 잘 코팅된 밥알에 짜장 한국자, 계란프라이 그리고 계란국 아주 만족했다. 다른손님들은 탕슈육+볶음밥 으로도 꽤 시키셨는데, 탕슈육도 괜찮아보였다. 다음에 오면 먹어봐야지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관광객말고, 경찰아저씨들 (=_=;;)도 오고 - 가격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