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경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 보시는 분들은 가격이나, 위치가 변경 되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해보세요. 2023년 12월에 방문하고, 2024년 3월에 또 방문했다. 전체적으로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 분위기긴 한데 가구들과 의자들이 편하고, 주차장도 많이 넓어서 좋았다. - 위치 - 메뉴 카페고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두번 방문 모두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커피는 꽤 괜찮다고 생각되었고, 엷은 산미가 있는편 - 가격 따듯한 아메리카노 4.5, 아이스 아메리카노 5.0 개인카페고, 차가 없으면 못 오는 곳이라.. 가격은 그럭저럭 주변을 보니 아메외에도 각종 차들이나, 빵들을 많이 드시는편이었다. 빵도 같이 판매 중~ - 정리 심학산 둘레길 가는길에 있는 고즈넉한 카페다. 둘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