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경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 보시는 분들은 가격이나, 위치가 변경 되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해보세요. - 위치 사진은 정말 좋게나오는거 같다. 주차는 카페앞에 대략 6-7대가 가능하고, 아래쪽 (카페에 들어갈려면 오르막길이 있다)에 공터가 있어서, 주차는 불편함이 없음 날 좋은날에 방문했으나, 토깡이와 여행 투닥거리를 여기서 하게될줄 몰랐지...ㅋㅋ - 메뉴(음식) 아메리카노는 진한편이라 나는 좋았고, 시그니처 메뉴인 보리당고는 음 미숫가루에 떡을 올린건데, 달달하고 이색적인 맛이긴 했으나, 나한테는 막 맛나다고 생각은 들진 않았다. 대부분 이거 하나는 무조건 주문하시는듯 그냥저냥 무난한거 같았고, 케잌은 보니까 다른데서 가져온거 판매하시는지라 역시 무난함 - 가격 개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