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경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 보시는 분들은 가격이나, 위치가 변경 되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해보세요. 월문 온천을 방문하고나서, 주변에 카페를 찾다가 방문하게된 소동촌 우선 이름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 주변 카페들 보다 괜찮은 가격이라 방문을 하였다. (월문 바로 근처는 죄다 뜨아 기준 5천원이 넘어서, 간단히 커피만 마시고 싶었기도 했었고...) - 위치 - 메뉴 커피, 베이커리류 판매 - 가격 커피 : 3,500원으로 가격은 꽤 괜찮았다. 1시간 반정도 있었는데, 동네분들이 테이크아웃으로 많이들 사가시는 그런 동네카페다. - 정리 테이블은 4개정도라 크지 않은 카페고, 옆에 정비소와 같이 운영하시는 것 같다. (옆에 문을 열면 바로 정비소고, 화장실도 같이 쓰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