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경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 보시는 분들은 가격이나, 위치가 변경 되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해보세요. 터키로 출국하는 이모를 배웅하고, 어머니와 함께 밥먹고 차한잔 하기 위해 방문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저쪽이 영종도 커피골목 같은 곳이었다. - 위치 간판이 인상적이었고, 노키즈존은 아니고.. "No BAD parents zone"이라 한다.. 즉 잘 케어하란소리 - 메뉴 & 가격 또 메뉴 사진 찍는걸 깜박했었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원두 A, B (산미 여부와 가벼운, 무거운바디감 구분)선택할 수 있고 4천원이었다. 그리고 간판에 있는 것처럼 핸드드립으로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원두의 커피들이 있고 6천원이었다. 아인슈페너도 종류가 몇 개 있던 것으로 보아 시그니처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