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계의 에르메스라고 하는 도레이씨 안경닦이 구매 후기 안경점에서 보통 안경 구매 후 무료로 주는 안경닦이를 돈 주고 산다?.. 헛돈 쓰는거 아닌지 등짝이 남아날지 좀 걱정은 들었지만, 예전에 카메라 사고 받았던 니콘사의 융도 지금 잘 쓰고 있고, 왜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에어드레서 사고 액정 닦으라고 주었던 극세사천도 간간히 잘 쓰고 있어서, 한번 구매를 해보았다. (그리고 배송비 무료라는 것도.. 이런 제품류의 특징이 살까말까 고민되는 가격대인데 유료배송이면 진짜 손이 안가게되는..그런게 있다) 배송은 정말 빠르게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 ㄷㄷ 색상은 이런류는 때를 탈까봐 안경닦이는 네이비, 스마트폰용은 그레이로 구매했다. - 안경닦이 촉감은 종이를 만지는 사각사각 느낌이 난다. 그리고 안경을 닦아보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