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부대끼는 지하철도 싫구
택트로도 30분이며 가는 거리를 지하철로 1시간 갈려니 ㅠㅠ
내가 타고 다니던 건 요 택트 였는데 아무래도 목동까지 가는건 멀어서 그런지 무리가 있었다.
이래저래 여름이기도 하고 해서 요즘 스쿠터를 봤었는데...
(이 포스트 쓸때가 여름이었는데 다 쓴건 10월-_- 내 귀차니즘에 존경을 보낸다 ㅠㅠ)
처음에는 SCR100이란 스쿠터를 보다가..
새거를 지르고 싶어서 SCR110을 보고-:
그런데 또 국내 SCR110은 이름만 SCR110이고 따른 모델이라
PCX라는 것을 발견!!
근데 연비도 좋고 아이들링 스탑이란 재미난 기능 (신호대기시 시동이 멈추는 기능)도 있었지만
관건은 가격...-_-:
이당시 잠시 여유가 있긴 했는데 그래도 한번에 삼백이란 돈은 크니까
여튼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녀석이었는데
결국 구매한건 이것!
SCR110
비록 한국에서만 SCR110으로 나오고 있긴해도
연비도 51km정도에 디자인도 그리 나쁘지 않아 선택했다.
10개월 무이자지만-_- 언제 다갚누..ㅠㅠ
여튼 벌써 구매한지 4개월째
1600km정도를 탔고 아주 만족 중이다 ^^
택트로도 30분이며 가는 거리를 지하철로 1시간 갈려니 ㅠㅠ
내가 타고 다니던 건 요 택트 였는데 아무래도 목동까지 가는건 멀어서 그런지 무리가 있었다.
동네바리용
이래저래 여름이기도 하고 해서 요즘 스쿠터를 봤었는데...
(이 포스트 쓸때가 여름이었는데 다 쓴건 10월-_- 내 귀차니즘에 존경을 보낸다 ㅠㅠ)
처음에는 SCR100이란 스쿠터를 보다가..
새거를 지르고 싶어서 SCR110을 보고-:
그런데 또 국내 SCR110은 이름만 SCR110이고 따른 모델이라
PCX라는 것을 발견!!
PCX 디자인 크~
근데 연비도 좋고 아이들링 스탑이란 재미난 기능 (신호대기시 시동이 멈추는 기능)도 있었지만
관건은 가격...-_-:
이당시 잠시 여유가 있긴 했는데 그래도 한번에 삼백이란 돈은 크니까
여튼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녀석이었는데
결국 구매한건 이것!
SCR110
비록 한국에서만 SCR110으로 나오고 있긴해도
연비도 51km정도에 디자인도 그리 나쁘지 않아 선택했다.
10개월 무이자지만-_- 언제 다갚누..ㅠㅠ
여튼 벌써 구매한지 4개월째
1600km정도를 탔고 아주 만족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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